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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to Remember
네 번째 뉴욕여행 5박 6일 (3) SoHo , Chelsea & Manhattan ~~~
2022년 5월 4일 오늘은 SoHo와 Chelsea 지역을 중심으로 다니기로 했다. SoHo는 SOuth of HOuston의 약자로 명품샾들과 갤러리등이 즐비한 곳이다. 지난 밤에 비가 와서 촉촉해진 거리를 여유롭게 걷는 아침이 좋다. 명품이라고 이름붙여진 매장들이 늘어선 거리. 명품이 뭔지... 독립서점인 McNally Jackson서점에 이민진 작가의 PACHINKO 가 있어서 반가웠다. 이 문구가 또 나를 찔리게 하네. 이어진 Little Italy도 걷고 근처의 China Town으로 갔다. 이서진이 뉴욕에서 먹었다는 Jing Fong 딤섬을 먹기위해 Chelsea 지역으로 갔다. 전세계에 셀 수 없이 많은 Starbucks가 있지만 Starbucks Reserve Roastery는 전 세계에..
살아가는 이야기/2022년도 이야기
2022. 6. 3.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