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014년도 이야기
달라진 밥상
날미
2014. 5. 6. 12:59
2014년 5월
평소에 고기를 좋아하고 야채는 많이 먹지 않았었던 내가
요즘엔 꼭 야채를 식탁에 올리고
밥먹은 후에 뒤따라 나오던 커피와 디저트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대부분 공수되어온 음식들에 야채만 곁들여서 먹고 있다.
그리고 과일 듬뿍이다.
진작에 이렇게 먹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