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to Remember
카멜의 집과 꽃들이 아름답다 본문
2016년 5월 7일
영화배우 크린트이스트우드가 한때 시장이었던 곳으로도 유명한 바닷가 마을인 카멜은
멋진 바다와 고급스럽고 예쁜 상점은 물론이고
바다를 바라보며 지어진 집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다를 끼고 자동차 도로와 걷는 도로가 되어있고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바닷가의 집들도 멋지지만 꽃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눈과 마음이 호강한 날이다.
'살아가는 이야기 > 2016년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주말엔 심방을 하고 모임을 하며 정을 나누었다 (0) | 2016.05.22 |
---|---|
아름다운 밥상 예술이다 (0) | 2016.05.17 |
딸이 친구만나러 간 지난 토요일엔~~~ (0) | 2016.05.13 |
둥지를 튼 새야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0) | 2016.05.12 |
미국일주 일정이 빠듯하다 (0) | 201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