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to Remember
토비와 걷던 길을 걸으면 눈물이 난다 본문
2015년 11월 2일
가을비가 촉촉히 내린다.
비가 오니까 마음도 젖어든다.
토비와 함께 걷던 동네길을 걸었다.
그길에 어야가는 것이 너무 좋아서 신나했던 토비의 모습이 있다.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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