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to Remember
우리 집에서 구역모임 본문
2024년 3월 24일
2024년에 우리는 구역장을 하지 않고
안수집사님이 구역장을 하고 우리는 서퍼트를 하기로 했다.
구역원은 나이가 섞여서 또 나름 좋다.
7가정 중 한 가정 외엔 처음으로 같은 구역이 되어서 새롭다.
전날에 미리 빈대떡을 부치고 닭날개를 애벌구이 해놨다.
당일엔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를 준비해 놨고
몇 가정이 디저트를 가져와서 더욱 풍성해 졌다.
모든 분들이 맛있게 드셔서 감사!
몇 년 만에 아이들도 있는 구역이어서 활기차고 서로를 알아감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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