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to Remember
아쉬운 만남 본문
2017년 1월 31일
작년 연말에 만나고 한 달이 되도록 못만난 우자매를 만났다.
간단하게 먹자해서 사라다를 먹으려고 동네에서 가까운 JACKS에서.
우자매가 학교에서 장애우 등하교 도우미로 일을 해서
등하교 시간에 일을 하고 중간에 쉬는 시간동안 만나게 되어서 늘 시간이 모자른다.
오늘도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두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네" 서로가 아쉬워 하면서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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