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to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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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지난 번에 뇌수술을 하신 집사님이 재활원에 가셔서 3주 정도의 재활훈련을 받은신 후
집으로 돌아오셨다.
집에 오신 것을 축하하고 얼굴도 뵙고 싶어서 모세회원 총출동했다.
집사님의 불편하신 몸과 디프레스 된 마음이 완전하게 나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하루하루 나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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