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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2017년도 이야기
25년 만에 다시 찾은 Aachen에서 일 주일 살아보기 (5) 아헨의 분수들과 조각상과 Lindt 초코렛 공장
날미 2017. 9. 5. 12:39
2017년 5월 14일~ 5월 21일
아헨은 마르크트 광장의 아헨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대인 Karlsbrunnen을 비롯해서
여러 작은 분수대와 조각상이 곳곳에 있다.
각 조각상마다 의미가 있다는데 나는 그냥 봐도 재미나다.ㅎㅎ
Kreislauf des Geldes
'돈의 흐름'이라는 재미난 조각상이다.
대성당 앞 광장에 있는 Vinzenzbrunnen
손과 발의 관절이 움직이는 Puppenbrunnen
아헨의 역사속에 나오는 교수, 감독, 할리퀸, 인형, 말을 탄 기사와 꼭대기에는 수탉이 있다.
나 같은 사람들이 열심히 쓰다듬어서 손이 반질반질하다.
Spatzenbrunnen
Fischpuddelchen
Elisenbbrunnen
미국에서 즐겨먹는 Lindt 쵸코렛 본사가 아헨에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갔다.
가격은 별 차이가 없는데 종류는 다양하다
처음 보는 초콜릿들도 많아서 초콜릿 좋아하는 딸내미를 위해 몇 개 샀다.
일부러 시간 내서 갈 정도는 아니고 시간 여유가 있으면 구경삼아 들릴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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