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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to Remember

기차 (AMTRAK)타고 3박4일 미국대륙횡단 (3) California Zephyr풍경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2022년도 이야기

기차 (AMTRAK)타고 3박4일 미국대륙횡단 (3) California Zephyr풍경

날미 2022. 5. 28. 13:05

2022년 4월 29일~~

California Zephyr는 Emeriville, CA에서 Chicago, IL까지 2438mile의 거리를 2박 3일에 걸쳐 달리며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하여 네바다, 유타, 콜로라도, 네브라스카,

아이오와 주를 지나 일리노이 주까지 7개의 주를 지난다.

 

각 주마다 각기 다른 풍경을 보이는데

새크라멘토를 지나 한 시간 거리의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지날때는 눈덮인 모습에

눈과 가슴이 시원하고

 

 

 

 

 

 

 

네바다 주와 유타 주에선 사막의 황량함과 멋진 cliff등이 펼쳐지고

 

 

 

콜로라도 주에 이르면 록키산맥의 모습이 보인다.

대부분의 기차역에선 10분 내외로 정차하는데

신선한 공기를 쐬기위해 기차밖으로 나서지만

신선한 공기보다는 담배를 피워대는 사람들을 위한  흡연시간 정도이고

 

 

문제가 생겨서 역에 오래 서있는  동안

 

유타 주를 지나면서 쌓인 먼지때문에 가려진 이층 라운지칸 창을 승무원들이 닦는다

 

남편은 우리 침대칸 창문을 닦고 .ㅎㅎㅎ

 

나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경치구경을 한다.

 

 

창밖으로도 다양한 경치가 펼쳐진다.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30분 정차를 해서 기차역 안을 걸었다

 

 2박3일간 우리의 방이 된 침대칸.

기차여행에 목베개는 필수이다.^^

 

아이오와 주는 확실히 우리동네와 분위기가 다르다

옆집과 담도 없이 뚝뚝 떨어져 있다.

 

 

 

알러지가 심해져서 눈주위가 붓고 따갑고 시뻘게 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행은 즐겁다~~

 

 

아이오와 주와 일리노이 주 경계선에 있는

미시시피 강을 건너서  일리노이 주로 들어왔다.

 

 

 

새크라멘토를 떠난지 51시간 반 만에 

 California Zephyr 의 종착역이자 시발점이기도 한

시카고 유니언 역에 도착했다.

Amtrak이 연착이 잦다고 해서 6시간 후에 뉴욕행 기차를 혹시나 놓칠까 걱정했었는데

2시간만 연착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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