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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2024년도 이야기

뒷마당의 과실나무들이 열매를 맺고있다

날미 2024. 10. 5. 12:42

2024년 6월

 

6월이 되면서 뒷마당의 과실나무들이 앞다투어 열매를 맺고있다

 

올해의 효자나무는 단연 비파나무이다.

어쩜 이렇게 잘 자랐는지...

 

 

살구가 익어가고 있고

 

 

자두가 익어가고

 

 

감도 많이 열리고 있다

 

우리집 자두는 명품이다.

 

살구도 명품이고

 

나의 아침일과가 시작되었다

 

 

 

 

 

올해는 살구도 많이 열려서 살구잼을 만들어서 친우들에게 선물할 수 있었다.

 

올해는 석류가 열리려나?

웬일로 꽃을 피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