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to Remember
뒷마당의 과실나무들이 열매를 맺고있다 본문
2024년 6월
6월이 되면서 뒷마당의 과실나무들이 앞다투어 열매를 맺고있다
올해의 효자나무는 단연 비파나무이다.
어쩜 이렇게 잘 자랐는지...
살구가 익어가고 있고
자두가 익어가고
감도 많이 열리고 있다
우리집 자두는 명품이다.
살구도 명품이고
나의 아침일과가 시작되었다
올해는 살구도 많이 열려서 살구잼을 만들어서 친우들에게 선물할 수 있었다.
올해는 석류가 열리려나?
웬일로 꽃을 피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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