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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2018년도 이야기

먹는 복 2탄 ㅎㅎ

날미 2018. 11. 17. 06:05

 

2018 10월 둘째주

 

생일이 있는 10월 둘째 주는 먹는 복이 정말 넘치는가 보다

여행기간동안 3번 참석못했던 커피브레잌 모임 후에 젊은 자매들과 함께 점심을 함께했다.

 

여행갈때 공항주차 문제로 도움을 주었던 교우와 식사를 함께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친구처럼 지내는 옛교우와 점심을 함께하며 여행이야기를 나누었다

 

점심식사후 가을맞이도 할겸 몸생각해서 Folsom Old Town을  친구와 함께 걸었다.

골드러쉬때인 1850년대에 생긴 올드타운은  예전에 비해 많이 썰렁해졌다

평일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샤핑몰의 영향을 받는듯 하다

 

 

 

 

 

 

 

아메리칸 강쪽으로 걸었다.

 

 

 

 

 

 

 

 


걷고나서 또 커피와 달달이들을 먹었다.

걷지말고 달달이들도 먹지 않는게 더 나았으려나? ㅎㅎ

토요일엔 애플힐에 다녀오면서 또...

 

주일엔 예배후에 소그룹원들과 함께 빵집에 가서 간단 소그룹 모임을 했다.

아무래도 탄수화물 과다일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