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to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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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2020년도 이야기

옆마당이 변신했다

날미 2020. 5. 19. 04:08

 

2020년 4월 18일 

 

앞마당이 끝났으니 이젠 옆마당 차례다.

양옆의 옆마당이 겨울내내 돌보지 않아서 엉망이다.

 

또 땅을 파고 고른다

 

 

 

 

 

 

농부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는 남편 ㅎㅎㅎ

 

짜잔~~~

옆마당도 변신했다.

농부의 마음을 헤아려서 잘 자라다오.

 

 

다음은 뒷마당이다

잡초투성이가 된  잔디를 새로 깔기로 했다.